[망원동 허니돈] 1500원 탕수육 등등 by 투미러브

여기는 저렴하게 탕수육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알려진 곳이다. 망리단길 탐방 전에 잠시 들러서 허기를 채우고...

망원역에서 나와서 시장쪽으로 가면


이런게 보인다. 다 저렴하다. 만원짜리 한 장이어도 실컷먹을 수 있다.

시간이 점심을 지난지라 한산해서 안쪽에 자리 잡고 주문했다.
탕수육, 멸치국수, 떡볶이, 어묵튀김에 콜라 추가. 총 6천원.



푸짐하다. 6천원에 간이 뷔페 완성. 날씨가 무지 추워서 일단 국물 먹고 흡입 시작.
탕수육은 1500원 치고는 양이 좀 있고, 떡볶이에 어묵튀김은 옛날 딱볶이가 생각난다. 조금 달달하던 그 떡볶이. 멸치국수는 추운날이라 몸 녹이기 딱!

쓱쓱 흡입하고 난 뒤...



안 남는다. 배도 부르고 움직일 힘도 생겼고, 지갑도 거의 안줄었다.

행복한 한끼.


덧글

  • 웃긴 늑대개 2018/01/12 15:56 #

    천국...인가?!
  • 투미러브 2018/01/12 20:35 #

    천국까지는 모르겠지만 종류별로 먹고 싶을 때 딱인거 같아요. 뷔페처럼 여러 개 놓고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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