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 1~9권 감상후. by RuByseraph



기믹
[gimmick]
①관심을 끌기 위해 이용되는 장치, 생각 또는 트릭. 본래는 장터의 약장수나 요술장이가 군중을 교묘히 속이는 수법. 오늘날에는 관객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구성상의 트릭으로 극적인 순간에 충격효과를 주기 위해 준비되며, 갈등의 막바지 해결에 자주 이용된다. 문학에서는 오 헨리의 단편에서 볼 수 있으며 영화에서는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위기영화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다. 신문광고의 경우 자기회사에 관한 기사가 퍼블리시티로서 신문에 기사화되는 당일에 광고를 게재하거나, TV CM의 경우 상품의 일부가 돌출되어 움직이는 것 등을 말한다. ②다른 유사 프로그램과 구분되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특성. ③상황을 풀어나가기 위한 구도 장치.

출처 : 네이버 용어사전.

기믹. 위에 나온 듯이 관심을 끌고 트릭을 사용하는 것을 얘기한다. 즉, 영화나 CF의 특수효과들을 대부분 지칭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이 만화에 나온 기믹도 같은 뜻이며, 주인공의 스튜디오도 기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즉, 영화의 특수효과분장인 SFX를 주로 다룬 만화다.

실제 우리가 알고있는 CG를 사용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컴퓨터가 기본적으로 보급되고, CAD나 포샵등이 알려지기 직전,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대중적이지도 않았고,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래머가 소수였기 때문에 영화 제작에서 사용하기도 힘들었었다.

즉, 그때 사용하고, 현재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SFX관련 재료들이 이 만화에서 속속들이 나온다.

라이프마스크 같은 기본적인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단순한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한다는 든지, 재료는 어떤 걸 쓴다는지 같은 내용들.

일상생활에서 SFX를 사용한 장면은 많이 보지만 그 실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쉬운 만화인듯 하다.

이 만화의 주인공. 카가세 코헤이. 오스카상을 7회씩이나 수상한 RB밑에서 제자로 SFX를 공부하던 소년.

그가 기믹 스튜디오의 일원으로 지내며 일어나는 내용들과 SFX관련 내용들이 자아내는 건 우리를 매료시키기도 한다.

매우 빠른 스피드의 9권으로 완료가 되어버린 만화지만 짧은 쿨에 비해 볼것도 많았다고 생각된다.

실제 라이프 마스크도 만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미술이 우 이상을 넘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OTL

아무튼 좋은 만화 하나 끝나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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